해님과 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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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유진 | 등록일 | 14.04.16 | 조회수 | 222 |
옜날에 엄마와 오누이가 살고있었어요. 오누이는 간난 했지요. 그날도 엄마는 돈을 모으려고 떡을팔로 나갔어요. 엄마는 아무리 팔랴고 해도 안 팔려서 산을 올랐어요. 산에는 조금 팔릴듯 했어요. 그런데 떡 냄새를 맡은 호랑이는 어슬렁 어슬렁 떡 냄새를 따라 갔어요. 엄마는 떡을 계속 팔랴고 노력했지요. 호랑이가 오는 걸 본 엄마는 깜짝 놀랐어요.호랑이는 떡과 사람을 보니 군침이 돌았어요.그때 호랑이가 큰 소리로 ''널! 잡아 먹겠다!!!!''라고 해서 엄마는 겁에 질렸습니다. 호랑이가 자꾸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라고 했어요. 그래서 떡이 자꾸만 줄어들다가 다 없어졌습니다. 호랑이가 또 떡을 달라니깐 엄마가 떡이 없다고 했는데 호랑이가 잡아먹는다고 했는데 엄마는 안됀다고 아이들을 집에 납두고 왔다고 했더니 호라이가 덥석 잡아서 삼켰다. 그 다음에 엄마 척을 하고 오누이가 살고있는 곧으로갔어요. 앞으로 어떻게 돼엇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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