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꼬마 유령이 아파요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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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채민 | 등록일 | 14.04.14 | 조회수 | 250 |
<지은이 : 쟈끄 뒤케누아> 꼬마 유령 앙리는 죽을 맛이예요. 처음에는 혹역, 황달, 나무에서 떠러 지고, 머리를 다치고, 팔 다치고. 그런데 친구들과 집으로 갈때였어요. 앙리가 자고 말았지요. ''앙리야, 일어나!'' 친구들은 의사 선생님을 찾아갔어요. 바로 앙리의 몸속에 시계가 안고처져 있는 거예요. 의사 선생님은 시계를 고쳤어요. 앙리는 다시 친구들과 같이 갔답니다. 저도 아플때가 있어요. 그때는 의사 선생님이 고쳐 줘요. 의사 선생님 고마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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