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 이야기(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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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재강 | 등록일 | 14.04.10 | 조회수 | 219 |
날짜:2014년4월10일 책제목:작은 집 아야기 지은이:버리 니아 리 버튼 출판사:시공 주니어 (주인공 소개하기) 나는 작은 집 입니다. 작은 집은 작은 집에서 사는 엄마의 딸이 결혼을 하면 그딸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가 결혼 할때까지 그 작은 집에서 산다고 합니다. 도시가 건물로 많이 바뀌었는데 작은집위에 지하철도로가 생겼고 작은집 밑에도 지하철역이 생겼읍니다. 그래서 작은집은 유리창이 깨지고 문이 삐뚤어지고 지나가던 손자가 할머니의 집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읍니다. 마침내 할머니집이라는것을 알았읍니다. 그래서 손자가 아빠한테 할머니집을 언덕위에 다시 만들어 드리자고 하였읍니다. 할머니는 언덕위의 작은집에서 행복하게 살았읍니다. 느낀점: 지하철은 편리하게 이용하여 좋지만 누군가의 집을 망가뜨릴수 도 있읍니다. 환경을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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