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니까 아이는 슬퍼했다. 

그래서 해가 있을때를 생각했다. 

풀밭에 누어 했빚을 쭤고, 아이가 자러갈때 아버지가  동화책을 일어 주셧다.

이제 밤이되고 엄마가 인사를 하러가자 끝나는 건 있는거냐 없는거나 엄마에게 아이가 물어었다.

 모든건 끝나지 않고 끝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엄마가 말했다. 

아이가 끝나는것처럼 보이는 것은 어떻개 돼냐고 물엇다.

엄마는 똑같이 모든건 끝나지 않고 끝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나도 아이처럼 끝나는게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책을 면서 알았다.

나도 호기심을 가져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