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책을 읽고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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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은 | 등록일 | 14.04.08 | 조회수 | 230 |
피곳, 줄리아, 패트릭, 사이먼이 살고 있었다. 아침마다 피곳이랑 사이먼, 패트릭이 학교와 회사에 간다고 줄리아를 불렀다. 또 저녁에는 학교와 회사에서 사이먼, 패트릭, 피곳이 돌아왔다. 근데 집에는 반겨주는 사람이 없었다. 벽난로에 줄리아가 너희들은 돼지야라고 써놓았다. 점점 돼지가 되는 느낌이었다. 그때 엄마가 돌아와 모두들 엄마를 도왔고, 엄마는 차수리를 하였다. 나도 이제 엄마를 도와주는 착한 아이가 되어야겠다. 맨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를 도와주는 가족이 사랑스럽고 화목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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