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왕자를 읽고(2학년 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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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지 | 등록일 | 14.04.06 | 조회수 | 279 |
엘리자에게... 엘리자야 안녕? 나는 민지야... 나는 11명의 마법에 걸린 오빠들을 위해서 쐐기풀로 옷을 짜는 너를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나는 옷을 만들수가 없거든. 오빠들을 위해서 말도 하지 않은 채 계속 옷만 짜는 너를 보고 나는 정말 깜짝 놀랐어.. 나는 너처럼 인내심이 강하지 못하거든. 오빠들이 다시 왕자로 돌아와서 참 다행이야.. 앞으로 오빠들과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2014년 4월 6일 너의 친구 민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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