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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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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작은집이야기를 읽고(2-4)
작성자 이지민 등록일 14.04.06 조회수 260
작은집은 시골마을 언덕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작은집이 말을하고 생각할 수 있는것이 신기했습니다. 작은집은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살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트럭들이랑 수레들이 와서 땅을 파고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높은 빌딩도 지어져서 햇빛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작은집은 점점 슬퍼졌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작은집에 살던 소녀가 작은집을 발견했습니다. 손녀는 작은집을 사과나무가 있는 언덕으로 다시 옮겨 주었습니다. 작은집은 다시 행복해 졌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작은집이 다시 언덕으로 돌아갈 수 있게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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