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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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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휙, 바람이 쏴 (2-2)
작성자 이승민 등록일 14.04.04 조회수 275

출판사     비룡소                              지은이   에벌린 하슬러

산속 계곡에   두 형제가 살고 있었다. 두 형제는 등에 혹이 있었다. 형은 착하고 동생은 안 착하다.

산위 오두막 집에 기와가 두개 깨저있어서 형이  고치러 산에 갔다.  형은 동물들한테 괴롭이지 않고 식물들도 밟지 않았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가 났다.    그래서 형은 잠을잤다.  숲 속 요정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요정들은 형의 혹을 없에 주었다.  동생은 깜짝 놀랐다.  그래서    동생은 형이 갔던 길을 따라 갔어요. 동생은 식물들을 밟고 동물들을 괴롭혔어요.  그리고 동생한테도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서 동생도 잠을 잤어요.  그래서 또 요정들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동생의 혹을 더 크게 해놨어요.              동생이 다음부터 동물들을 괴롭이지 않고 식물들도 안 밟아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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