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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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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동 조선의 별이 된 최고의 여의사(2-1)
작성자 조연서 등록일 14.04.03 조회수 281

김점동 선생님은 조선의 최초의 여의사선생님이예요.

선생님은 아버지의 권유로 이화학당의 4번째 학생으로 들어갔어요.

번개가 치는 밤에 기도로 마음속의 두려움이 사라지는 경험을 한 후에

친구들과 여성 기도회를 시작하였어요. 세례도 받고 에스더라는 세례명도 갇게 되었어요.

셔우드박사를 도와 사람들을 위해 진료실에서 통역을 하기을 했어요.

홀부부를 따라 광혜여원에서 의료 ,선교활동도 했어요.

남편 박유산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어요. 그리고는 조선 최초의 여의사가 되었어요.

나도 김점동 선생님처럼 멋진 의사가 되고 싶어요. 우리 가족과 다른 사람들의 병도

고쳐주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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