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젤과 그레텔(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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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시환 | 등록일 | 14.04.01 | 조회수 | 317 |
옛날에 헨젤의 집이 있었다. 어느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를 아버지가 대려왔다. 모든 집은 먹을게 없었다. 물론 헨젤의 집도 먹을게 없었다. 어머니가 말하였다. "여보 헨젤과 그레텔을 버립시다. " 헨젤과 그레텔이 그걸 들었다. 그래서 헨젤이 하얀조약돌을 주웠다. 다음 날, 어머니가 "너희들도 이제 나무를 패야 한다." 며 산으로 대려갔다. 헨젤은 어머니 몰래 어제 주운 하얀 조약들을 살며시 놨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헨젤과 그레텔몰래 집에 오고 헨젤과 그레텔은 아까헨젤이 어머니 몰래 놓은 조약돌을 따라 무사히 집에 왔으나 어머니가 문을 막았다. 다음 날, 무사히 집에 못오고 길을 헤매고 있다가 과자로 만든 집이 보여셔 먹었다. 헨젤을 잡아먹겠다고 하며 마녀는 살을 찌우게 했다. 헨젤이 닭뼈를 내밀었다. 눈이 안좋은 마녀는 속고 그레텔 먼저 잡아먹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레텔에개 빵을 만들어 주라고 했다. 가마솥이 안열린다 하고 마녀가 열자 그레텔이 마녀를 가마솥에 넣었다.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의 보물을 뺏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내용이다. 나도 헨젤과 그레텔처럼 위기를 빠져나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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