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쿠키랑 딸기쿠키랑 다 빨간모자가 만들었어.

맛있는 쿠키들 할머니에게 드릴거야!!!

"잘 다녀와!!" 엄마가 말했어요. "걱정마세요~~"

근데 할머니 집에 가기 엔 너무 힘들었어.

근데 내가 씩씩하게 걸어가는데 누가 불렀어.

"빨간모자!!!" "으악 늑대다!!!" 그런데 늑대는 쿠키기 떨어진 것을 몰르네.

"휴우......." 갑자기 돼지 3형제가 "거긴 어두운데??너 겁쟁이구나??ㅋㅋ""아니야!!! 겁쟁이 아니야!!"

"그럼 지름길로 가봐"ㅋㅋ"응" 빨간모자 잠깐!!!! 어?? 우리엄마 목소리잖아????

그래서 생각해 봤지..... 맞아 어두운 길은 위험하다고 했어.

느낀 점:나도 엄마의 약속을 잘 지켜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