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짬뽕,탕수육(2학년 4반) |
|||||
---|---|---|---|---|---|
작성자 | 노정민 | 등록일 | 14.03.29 | 조회수 | 372 |
주인공 종민이를 덩치큰 아이가 매일 놀리는장면에서 나는 예전에 친구들이 나를 놀렸던 생각이났다. 나는 그때 너무너무 속상했는데 종민이도 나처럼 슬펐을 것 같다. 다행이 마지막 장면에서 모든 친구들이 화해를 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역시 친구는 사이좋게 지내는게 세상에서 제일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
이전글 | 한자 마법사 몽글이(2학년1반) |
---|---|
다음글 | 우리 아빠가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