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조선시대의 세번째왕 태종에게는 아들이 네명이 있었어요. 첫째는 활소기랑 말타기를 좋아하고 둘째는 나중에 커서 스님이 되고 셋째는 책을 많이 읽고 넷째는 몸이 아파 14살에서 세상을 떠나요.

하지만 태종은 둘째 양녕이 매일 활쏘기, 말타기만 해서 태종을 냇쫓는다고 했는데 신하들이 "안됐니다" 라고 끝까지 말해서 태종이 신하들을 쫓아버렸어요.

어느날 태종의 아버지가 병에 걸려 목숨을 잃고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한달후 태종이 세종대와으로이름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과학을 잘아는 장영실을 불러 장영실이 하라는대로 신하들이 똑같이 따라했어요.
그리고 세종대왕은 음악도 만들었어요.신하들이 하프를 뚝딱하고 만들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세종대와이 병이 들어 아버지와 똑같이 목숨을 잃었어요.

나도 세종대왕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