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미녀와 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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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림 | 등록일 | 14.08.10 | 조회수 | 81 |
옛날 부자 장사꾼이 세딸과 살았습니다. 어느 날 장사꾼의 짐을 실은 배가 부서져 선물을 살 수 없었던 장사꾼은 성에 있는 정원에서 장미꽃을 꺾었습니다. 그때 야수가 나타나 딸들중에 한명을 달라고 합니다. 장사꾼은 막내딸 벨라를 야수에게 보내고 처음에는 야수가 무서웠지만 벨라는 점점 야수가 좋아졌습니다. 아버지가 보고 싶어진 벨라는 야수에게 약속을 하고 떠나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해 늦게 성으로 돌아 옵니다. 쓰러진 야수를 보며 벨라는 사랑을 고백하고 야수는 멋진 왕자님으로 변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처음 야수의 모습을 보고 많이 무서웠을것 같다.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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