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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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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이상한 이웃을 읽고
작성자 김순세 등록일 14.08.08 조회수 80

텅비었던 이웃집에 낯선 동물이 이사를 왔다.

그 동물은 이빨이 뾰족하고 털이 부스스했다.

몰리는 케이크를 구워 먹고 싶어서 장을 보러 갔다.

오는 길에 비가왔다.  집 열쇠가 없어 비를 맞았는데

그 낯선 동물이 우산을 씌어 주었다.

나도 어려운 친구를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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