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원숭이가 나뭇가지에 매달리며 자랑을 했어요."어때 나 훌륭하지?" 그러자 아기코끼리는 자기도 뿜내며 내가 더 훌륭하다고 자랑했어요.꼬마 원숭이와 아기코끼리는 힘자랑을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더 힘이 세다고 뿜냈어요. 그때 올빼미가 심판을 봐주겠다고 했어요.대결을 하고 있는 도중에 강을 건너는 일이 나와서 꼬마원숭이는 코끼리 꼬리에 배달려 갔어요. 아기원숭이는 그리고 재빠르게 나무 위로 올라가서 열매를 땄어요. 하지만 나무 및으로 미끄러지고 말았어요.아기 코끼리는 원숭이를 받아주었어요. 그리고 올빼미가 찾아와서  둘이 힘을 합치면 좋다고 말하였어요. 그 말을 듣고 아기코끼리와 꼬마 원숭이는  열매를 나눠 먹으며 하하호호 웃었습니다.

서로 도와주며 살면 행복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