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착한신데렐라가 살았습니다.

신데렐라는 아버지, 새어머니, 질투심 많은 언니들과 살았는데 어느날 생머니랑 언니들이랑 무도해장을 갔다. 그런데 무도해장을 못간 신데렐라는 요정님께서 마차를 주시고 말도 주시고 마부도 불러주시고

신데렐라옷도 톡! 요술봉으로 건드리자 신데렐라 옷이 예쁘고 아름다운 옷으로 되었다

요정님 덕ㅂㄴ에 신데렐라도 무도해장을 갔다.

왕자님과 신데렐라는 춤을 추었고 12시가 되어 급하게 나오는 신데렐라는 구두한짝을 잊어 버렸다

왕자님이 구두를 찾아 주어서 신데렐라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