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아끼고 사랑한 세종대왕(6반) - 하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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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나경 | 등록일 | 14.08.04 | 조회수 | 88 |
세종대왕은 백성들 생각에 잠을 이루지도 못한채 고민에 빠져있다.. 가뭄에 굶주린 백성들을 위해 창고에 곡식들을 풀어 백성들을 도우라 명하였다. 그리고 가뭄에 끄떡없이 농사지을 방법을 찾아 책으로 만들었다. 그것은 농사직설이라는 책이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해와 달의 움직임을 관찰해 정확한 하늘의 시간표를 알아야 겠다고 생각해 집현전 학자들과 공부를 시작했다.장영실이라는 학자와 물시계 해시계 측우기도 만들어 백성들의 농사를 도왔을 뿐더러 백성들이 글을 몰라하는 것에 대해 훈민정음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널리 알려 태평성대한 세상을 만들었다.. 세종대왕 처럼 백성들 생각에 항시 생각하고 공부하여 좋은 세상을 만든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는 점을 배워야겠다. 세종대왕 덕에 우리가 한글이라느 글자를 알게 되었고,더 좋은 세상에 살게 되어 무지 행복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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