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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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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더는 화낼수 없어요
작성자 한우솔 등록일 14.07.31 조회수 88

감추미라는 이름의 개가 있었어요

감추미는 매일 물건들을 숨겼어요

신발도 숨기고 막대기나 여러가지를 숨겼어요

그래서 이름이 감추미가 되었어요

수지는 어느날 공원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오는길에 인형이 없어진걸 알고는

감추미가 또 인형을 감추었다고 생각하고는  감추미를 혼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공원벤치에 수지가 인형을 놓고 온거에요

감추미는 공원에가서 수지의 인형을 가져왔어요

감추미가 매일 물건들을 숨겼다고 생각하고는 감추미를 의심을 했어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의심을 하는것은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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