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할까 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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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우솔 | 등록일 | 14.07.30 | 조회수 | 80 |
할까 말까하는 아이가 살았어요 뭐든지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시감을 다 보내 버렸어요 어느날 마을에 불이 났는데 소리를 지를까 말까 망설이다가 마을을 다 태워버렸어요 할까말까는 마을사람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똑부리 할아버지를 찿아가 의논을 했어요 할아버지는 빨리 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네 마음이 속상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고 했어요 할까말까는 마을로 돌아왔는데 마을사람들이 불에탄 집를 짓고 있었어요 할까말까는 망설이지않고 마을사람들한테 도움을 주었어요 모든지 망설이기만 하지말고 용기를 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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