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공주는 한번 울면 그치지 않는다.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바보온달한테 시집보낸다 라고 하면 울음을 그쳤다.
평강공주가 어른이되자 바보온달 한테 시집을 갔다.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에게 공부도 가르쳐주고 무술도알려줬다.
나도 바보온달같은 사람이 있으면 도와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