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어머니의 요술인형 |
|||||
---|---|---|---|---|---|
작성자 | 박예림 | 등록일 | 14.07.22 | 조회수 | 83 |
착한 장사꾼 부부에게는 바실리사라는 딸이 있었습니다. 바실리사의 어머니는 병이 들어 죽으면서 인형을 줍니다. 어머니가 죽은뒤 아버지는 딸이 둘있는 여자와 결혼을 합니다. 어느날 아버지는 장사를 떠나고 새어머니는 바실리사를 괴롭힙니다. 그때 마다 어머니가 준 인형에서 요정이 나와 바실리사를 도와줍니다. 어느날 바실리사는 옷을 만들고 임금님은 옷이 너무 아름답다며 바실리사에게 청혼을 합니다. 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
|
이전글 | 5반 엄마 까투리외 |
---|---|
다음글 | 3반 슬픈 북극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