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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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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박지수) 눈의 여왕
작성자 박지수 등록일 14.07.21 조회수 84


 책을 읽고 있던 카이가 마법 거울 조각에 눈이 찔리고 말았어요.

그러자 게르다가 말했어요.

"괜찮아?!!"

"괜찮으니까!! 저리가!"

날이 밝았어요. 카이가 장미를 다 뜯어버렸어요.

게르다가 말려도 소용이 없었어요.

카이가 말했어요." 쳇, 그까지것 벌레가 먹은 장미 좀 뜯으면 어때!!"

게르다가 얼마나 속상했을까? 

마법거울이 안 깨졌으면 이런일도 없었을 거예요.

카이가 장미를 뽑았을때 피가 나야하는데..안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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