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엄지 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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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준기 | 등록일 | 14.07.21 | 조회수 | 78 |
옛날에 마음이 착한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할머니는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꽃에 요정이와서 꽃씨를 주었다. 할머니는 꽃씨를 화분에 심고 정성것 키웠다. 꽃 안에는 예쁜 여자 아이가 있었다. 할버니는 기분이 좋았다. 어느날 두꺼비가 자고 있는 엄지 공주를 연못으로 데리고가 결혼을 한다고 했다. 슬프게 울고 있는 엄지 공주를 물고기들이 도와 주었다. 엄지 공주는 풍뎅이. 쥐 아줌마, 두더쥐도 만났다. 어느 날 다친 제비에게 앞치마를 찢어 꽁꽁 감아 주었다. 상처가 다 나은 제비는 엄지 공주를 꽃에 나라로 데리고 가주었다. 나도 꽃에 나라로 가보고 싶다.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 그곳에 가면 엄지 공주도 만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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