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1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반) 하늘이 준 보물 상자
작성자 이슬희 등록일 14.07.15 조회수 79

 부자일 때나 가난할 때나 변함없이 베푸는 농부를 보고

틀림없이 복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지요 보물 상자를 찾아낸 것도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행운이 아닌 거예요. 부지런히 일하면 남을 돕다 보니 그런 행운이 찾아온 것이예요.

 마을 사람들은 농부가 착하게 살아서 복을 받은 거라며 함께 축하해 주었어요.

나도 농부를 보았다면 "착하게 살면 언제가는 복을 받은거야. 나도 많이 많이

축하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전글 7반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을 읽고
다음글 (2반) 시장에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