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시몽의 끔찍한 하루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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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예은 | 등록일 | 14.07.12 | 조회수 | 87 |
책이름 : 시몽의 끔찍한 하루 지은이 : 아르노 알메라 출판사 : 주니어 김영사 '시몽의 끔찍한 하루'를 읽었다. 등장인물이 시몽, 통통부인, 시몽의 엄마, 아빠다. 시몽은 말썽꾸러기라서 맨날 사람들이 싫어한다. 그런데 통통부인은 시몽을 좋아했다. 왜냐하면 통통 부인이 마녀라 잘해주면 아이를 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 아빠가 영화를 보러 가는데 맡겨달라고 했다. 그런데 부인 집에서도 사고를 쳤다. 그래서 먹을려고 아이를 줄로 꽁꽁 묶었는데 시몽의 엄마 아빠가 오셔서 먹지 못한 이야기다. 나는 남의 집에서 소란을 피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누구에게 잡혀 먹을 수도 있으니까?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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