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요정은 하늘에서 나무를 돌보는일을 해요

나무요정이 지팡이를 치면 나무가 생기를 되찿고 나무가 잘자라요

그런데 어느날 숲속에 큰불이 났어요

동물들이 보금자리를 잃어버렸어요

어느날 나무요정의 지팡이가 땅으로 떨어졌어요

그러더니 나무가 자라고 열매를 맺었어요

보금자리를 잃은 동물들은 다시 나무가 생겨서 좋아했어요

열매도 열려서 배부르게 먹기도 했어요

하늘에서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햇어요

나무요정은 나무지팡이를 찿으로 왔는데 동물들이 마지막남은 나무라고 가져가지못하게 했어요

나무요정은 나무지팡이를 가져가야한다고 했어요

나무요정은 불에탄 숲을보고는 작은 나무한그루를 선물해주고 갔어요

동물들은 작은나무를 열심히 잘 키워서 예전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었어요

숲을 아끼고 보살펴야해요

불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