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김동혁 "용이 되는 학교"를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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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혁 | 등록일 | 14.07.07 | 조회수 | 85 |
옛날 옛날에 어떤 학교가 있었어요. 그 학교의 이름은 용이 되는 학교였어요. 매일 종이 울리면 뱀들이 모여 훌륭한 용이 되지 위해서 공부를 했어요. 영롱이는 졸업을 하지 못한 친구들을 놀리느라 바빠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어요. 영롱이는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려다 약초를 캐고 있는 할머니가 있어 용이 되지 못했어요. 어느 날 영롱이에게 교장 선생님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용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고 영롱이는 훌륭한 용이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내가 영롱이라면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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