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노루가된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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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서윤 | 등록일 | 14.07.02 | 조회수 | 84 |
제 목 : 노루가 된 동생 지은이 : 이경혜
옛날에 동생과 누나가 살았어요. 동생이 너무 목이 말라서 지쳐버렸어요. 노루발자국에 고인 물을 먹였어요. 금새 노루가 되어 버렸어요. 누나가 노루가된 동생을 끌어 안았어요. 원님이 숲속을 지나가고 있었어요. 누나를 보고 집으로 데려갔어요. 누나는 동생을 정성껏 돌봤어요. 어는날 할머니가 누나를 연못에 빠뜨렸어요. 원님이와서 노루 동새이 연못을 보고 큰소리로 울어서 연못의 물을 펴내니까 누나가 나타났어요. 동생을 누나라고 얘기를 했어요. 둘은 서로 끌어 안았어요. 나는 동생을 영원히 잊지 않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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