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얼룩말 내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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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슬희 | 등록일 | 14.07.02 | 조회수 | 91 |
나는 태양이예요 엄마와 아빠가 장난을 쳤어요 엄마 아빠가 애기를 데려오고 있어요 요정님한테 빌었어요 줄무니가 있어요 얼룩말 처럼 줄무니가 있어요 아기가 소리질러 얼룩말들이 갔어요 서커스에 갔어요 그런데 아무도 안웃었엉요 서커스가 끝났어요 아가가 왔어요 아가는 나무 앞에 앉잤어요 애들이 솜사탕, 사탕 줬어요 모래성도 만들었어요 동생이 태어나면 좋겠어요 동생이 태어났어요 동생이랑 놀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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