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혁준) 동물 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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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혁준 | 등록일 | 14.07.01 | 조회수 | 86 |
제목 - 동물 재판 지은이 - 다케다즈 미노루 사자가 엄마 누를 잡아 먹어서 동물 재판이 열렸다. 아기 누가 사자를 고소 한 것이다. 코끼리가 아기 누를 변호하고, 큰귀여우가 사자를 변호했다. 바위너구리는 재판관이었다. 코끼리는 아기 누가 부ㄹ쌩하다며 사자 탓하고, 또 큰귀여우는 사자가 할 일을 해ㅆ다며 사자 편을 들었다. 사자는 무죄라고 재판관이 말했다. 나는 사자가 엄마 누를 잡아 먹은 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아기 누는 엄마를 잃었고 슬픈 일이다. 사자에게도 죄가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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