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내가 언니 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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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서윤 | 등록일 | 14.06.30 | 조회수 | 88 |
제 목 : 내가 언니할래 지은이 : 이지현
오늘은 다람쥐와 개울가에서 논다고 했어요. 콩쥐, 팥쥐는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콩쥐가 언니를 한다고 말했어요. 팥쥐가 주먹밥의 크기를 누가더 큰지 비교해서 큰사람이 언니하자고 했어요. 콩쥐랑 팥쥐가 주먹밥을 만들어 재어보지 팥쥐의 주먹밥이 더 컸어요. 팥쥐는 싱글벙글 웃었어요. 이제야 밖으로 나가서 돌쌓기를 했어요. 더 높은 사람이 언니라고 했어요. 콩쥐가 더 낮았는데 콩쥐가 열심히 쌓아서 더 높아졌어요. 팥쥐가 더 쌓아서 흔들흔들 무너졌어요. 팥쥐는 울었어요. 나무가지를 꺾어서 눈썰매를 탔어요. 나도 언니예요 동생들과 잘 놀아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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