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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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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내가 더 크지
작성자 김규민 등록일 14.06.29 조회수 88
찰떡을  좋아하는  상일이는  찰떡 3개를  석쇠에  얹어 굽고  있어요.
상일이는  찰떡이 얼른 부풀어  올라 구워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찰떡을  구우며  상일이는  생각합니다.
"셋은  아마  남매일거야."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형과 아우는  자기가 더 클 것이라고  싸우고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토끼같이  생긴  여동생이  말려도 말입니다.  그러다가  구름에  달라붙습니다.
이것은  서로  양보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때마침  북풍이  불어와  줄어들수 있었어요.
나도  늘  누나랑 서로  싸우고  양보하지않는데..이제  부터라도 양보하며  사이  좋게  지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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