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박지수) 미나 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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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수 | 등록일 | 14.06.27 | 조회수 | 91 |
옛날에,뚱뚱한 미나렐라가 쌀쌀맞은 언니와 엄마하고 같이 살았어 .. 오늘 엄마와 언니가 학원을 갔어. 뻐꾸기 요정이 나 와 청소를 했어. 그 동안 미나는 잠을 잦어. 언니와 엄마는 깜짝 놀랐어. 미나 렐라는 너무 착하다. 그치만 엄마와 언니는 예쁘지만 너무 쌀쌀 굳다. 난 그런게 싫다. 나는 이제 과자를 적게 먹을 것이다. 케잌도 마찬 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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