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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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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박지수) 세 발 두꺼비와 황금동전
작성자 박지수 등록일 14.06.24 조회수 90


옛날에 두꺼비가 살았대.!!

선선이가 낙시줄 에다가 황금 동전을 달아서 두꺼비가 인는 대로 낙시줄을 던졌다.

두꺼비가 줄에 메달려 있었다.선선이 두꺼비 등에 탔다.

나도 황금 동전과 세 발 두꺼비를 가지고 싶고 또.... 보름달에 들어가고 싶다.

내가 세 발 두꺼비 였다면  부지런하고 싶다.

그리고 착한일을 많이 할거다.

그런데 두꺼비와 선선이가.... 달과 숲에 들어가서 영영 나오지 않는 걸까?

정말 궁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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