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며느리 방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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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우솔 | 등록일 | 14.06.23 | 조회수 | 88 |
어느 마을에 예쁜색시가 시집을 왔는데 날이 갈수록 며느리 얼굴이 누렇게 변했다 시어머니는 어디 아픈거냐고 물었다 며느리는 고개만 저었다 시아버지도 며느리를 불러 말하라고 했다 며느리가 방귀를 참아서 라고 했다 시아버지는 웃으며 마음껏 끼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먼저 며느리앞에서 뿌우웅하고 방귀를 끼었다 며느리는 용기르 내어 뿌웅하고 방귀를 끼었다 천둥같은 소리에 방문이 들썩였다 방귀소리가 엄청 컸나봐요.. 방귀를 참으면 안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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