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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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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달님이 아파요
작성자 조서윤 등록일 14.06.23 조회수 89

제    목 : 달님이 아파요

지은이 : 신혜은

 

친구들은 달님이 제일 좋아요. 어느날  갑자기 달님이 작아졌어요.

어디가 아픈가봐. 도도는 청진기를 꺼냈어요.

도도는 달님이 아파요를 외쳤어요.

토끼와 악어는 얼른 주사기와 약을 꺼냈어요.

도도와 토끼와 악어는 달님이 아파요를 외쳤어요.

두더지가 반찬고를 꺼내 달님을 고치러 갔어요.

사다리를 이용해 나무위에서 하늘로 올라갔어요.

달님을 고치고 하늘에서 내려왔어요.

친구들은 조용히 집으로 갔어요.

달님은 금새 환한 얼굴을 지었어요.

달님이 아프면 밤이 없어서 잠을 잘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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