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 날지못하는 새 키위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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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성 | 등록일 | 14.06.22 | 조회수 | 82 |
날지 못하는 새 키위는 뉴질랜드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인데요. 일단, 주인공 소개를 해보겠는데요. 키위는 새이고 원래는 날 수 있었지만, 어떠한 이유때문에 날지 못 하게 되었지만 뉴질랜드에서 귀한 새로 모시고있는데요..... 어떠한이유는.. 지금 시작해요! 옛날 옛날에 식물을 다스리는 신과 그신의 남동생 새를 다스리는 신이 살았는데요. 어느 날, 나무들이 식물을 다스리는 신에게 벌레가 쪼아서 먹었기 때문에 아프다고 말을하자, 나무를 다스리는 신이 새를 다스리는 신인 남동생에게 새를 보내 벌레를 쫓아 달라고 부탁 했어요. 그래서 남동생은 새들에게 "땅으로 내려가서 벌레를 쫓아낼 새가 필요하다"라고 말했으나, 새들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자, 남동생은 첫 번째로 비둘기에게 내려갈 수 있냐고 묻자, 겁이 많은비둘기가 땅은 축축 해서 싫고, 짐승이 덮칠까봐 무섭다고하자, 이번에는 쇠물닭에게 묻자, 쇠물닥은 축축한 땅에 갔다가, 감기라도 걸릴까봐 싫다했어요. 다음엔 뻐꾸기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뻐꾸기는 둥지를 짓느라 못 간다하자, 이번엔 키위에게 묻자 키위는 고개를 끄덕 였어요. 하지만 남동생은 땅에 내려가면 시력도 나빠지고, 가늘은 다리도 굵어지고, 날 수도 없고, 부리도 길어진다고 해도 키위는 참을 수 있다고 했어요. 얼마 뒤.. 키위는 날지 못 하는 새가 돼 버렸어요. 남동생이 화가 난 얼굴로 비둘기에게 겁이많다는 표시로 비둘기에게 흰털 2개를 꽂고,쇠물닭에게는 평생 동안 축축한 땅에서 살게하고, 비둘기 에게는 남에 둥지에서 알을 낳도록 벌을 주고 키위에게는 뉴질랜드에서 제일 유명한 새 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일을 많이 해야 되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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