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금도끼 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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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우솔 | 등록일 | 14.06.22 | 조회수 | 90 |
착한 나무꾼이 병든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어요 추운겨울날 땔감을 구하고 갔어요 그러다가 연못가에 도끼를 빠트렸어요 펑펑울고 있었는데 신령님이 나타났어요 그러더니 금도끼랑 은도끼를 가지고 니도끼냐고 물어봤어요 나무꾼은 다아니라고 하고 쇠도끼가 자기꺼라도 했어요 신령님은 나무꾼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 금도끼 은도끼 다 나무꾼에게 주었어요 소문을 들은 욕심많은 나무꾼은 연못에가서 도끼를 빠트리고는 신령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울었어요 신령님은 금도끼가 니꺼냐고 물었어요 욕심많은 나무꾼은 자기꺼라고 했어요 신령님은 솔직하지 않은 나무꾼에게 쇠도끼도 안주고 혼내주고는 사라졌어요 욕심을 부리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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