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신사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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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서윤 | 등록일 | 14.06.21 | 조회수 | 88 |
제 목 : 신사임당 붓끝에서 살아나는 작은세상 지은이 : 김해원
인선은 스스로 호를 사임당이라고 지었지요. 인선은 재주가 많았어요. 특히 그림을 잘 그렸지요. 열아홉살에 이원수와 결혼을 했어요. 신사임당은 네아이의 엄마가 되어 어머니의 마음을 더 잘 알수 있었어요. 사임당은 어질고 사랑많은 어머니였어요. 사임당가족은 벼슬길에 오른 아버지를 따라 삼청동으로 이사를 갔어요. 그곳에가니 사임당은 어머니가 더 그리웠어요. 그해여름 이원수와 아들들이 출장갔을때 사임당은 병에걸려 눈을 감고 말았어요. 신사임당은 좋은 어머니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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