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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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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박지수) 친구가 생긴날
작성자 박지수 등록일 14.06.21 조회수 91


토끼가 악어에게 "친구하자!!"라고 말을 했는데 악어가 !!깜짝!! 놀났다.

친구가 생긴날.. 그런데 토끼가 풀밭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갔는데 악어가 "쳇,순 멋대로내" 라고 말을 했다.

그말을 하자 ,저 꽃 줘, 라고 말을해서 그 꽃을 머리에 꽂아줬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떡갈나무 밑에서 `해`자로 끝나는 말놀이를 시작했다.

나도 친구랑 친에졌다. 입학 할때 친구가 생긴날 이었다.

그래서 좋다.아주 친할때도 있고 엄청 않친 할때도 있다.

나도 다쳤을때 친구가 붕대를 감아주면 좋겠다.

또 친구가 생기면 풀받에 갈꺼고 꽃밭에도 갈거다.

시냇물에도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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