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꼬부랑 할미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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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우솔 | 등록일 | 14.06.17 | 조회수 | 91 |
할머니가 혼자서 손녀둘을 키우고 살았어요 손녀들은 무럭무럭자라 첫째 손녀는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게 되었어요 얼마뒤 둘째 손녀도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신랑은 가난하지만 부리런한 농부였어요 할머니는 점점 허리가 굽어지고 죽기전에 손녀들을 한번이라고 보고싶어서 찬바람을 맞으려 손녀들을 찿아갔어요 첫재손녀얼굴을보고 집으로왔어요 다름날 눈이펑펑 쏟아지는데 둘째손녀를 보러갔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쓰러지고 말았어요 할머니의 무덤앞에 꽃이폈는데 사람들은 이꽃을 할미꽃이라고 불렀데요 할머니가 손녀들을 많이 사랑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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