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나한테도 엄마아빠에게도 내친구들에게도 마음은
있다 하지만 난 내마음을 잘 모른다 내가
무얼하고 싶은지 왜화가 나는지 이책에서는
마음을 집이라고 생각해 보라고 한다 내마음의
집은 어떤집일까? 참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