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브라보! 베토벤

지은이 : 이경혜

베토벤은 피아노치기를 싫어했어요. 베토벤은 무대에 나와 치기싫은 얼굴로 쳤어요.

베노벤은 피아노치는것보다 곡을 만드는것을 더 좋아했어요.

빈에 도착한 베토벤은 모차르트를 찾아갔어요.

베토벤의 곡을 들은 모차르트는 실력에 너무 놀랐어요.

베토벤은 자유로운 음악가가 되고싶었어요.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루어질수없는 마음을 담은 곡을 만들었어요.

"월광 소나타"예요.

베토벤은 귀가 들리지않게 되었어요.

베토벤의 귀가 들리지않아서 불쌍해요.

귀가 들리면 예쁜 피아노소리를 들을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