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해와달이된 오누이를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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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승주 | 등록일 | 14.06.15 | 조회수 | 90 |
옛날 어느 산골에 착한 오누이와어머니가 살고있었다. 어머니는 남의 집일을 도와주며 어렵게 살았지만,항상 웃음으로 살았다. 어느날 어머니가 남의 집을 도와주고 오다가 호랑이를 만났다. 그래서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호랑이님 저히집에는 기다리는 아이두명이 있다고했다. 그러자 호랑이가 말했다. 떡하나 주면 않 잡아먹는다고했다. 이제 나도 호랑이 처럼 그렇게 못대게 살지않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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