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1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반~~터널
작성자 김규민 등록일 14.06.13 조회수 89
이  책은  나와 누나의 이야기를  쓴것 같다
우리도  얼굴만  마주치면  으르렁 대며 싸운다.
하지만  내가  어렵고 힘들때는 언제나  내편에서 
나를 잘 도와준다.
나도 앞으로 누나한테  착한  동생이  되어야겠다.
이전글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의 사업
다음글 (2반 박지수) 붉은 암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