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못된형과 동생

지은이: 이미애

옛날 어느 마을에 못된형과 착한 동생이 살았어요.

그런데 형이 따로 돈을 벌자고 했어요.

십년이 흘러 동생이 형집에 왔어요.

형은 반갑지가 않았어요.

형은 동생을 다시 내보냈어요.

동생은 마을이 보이지 않았어요.

도깨비네 집으로 갔어요.

복숭아잎을 눈에 비볐어요. 금새 눈이 보였어요.

나는 동생이랑 싸우기도하지만 잘지낼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