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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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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터널
작성자 류해성 등록일 14.06.12 조회수 87

오빠와 여동생이 살고 있었어요.

항상 다투었어요.

오빠가 터널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자, 겁 많은 동생은 어쩔 수 없이 오빠를 찾으러 갔어요.

돌처럼 굳어버린 오빠를 안아주었더니 다시 오빠로 돌아왔어요.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나에게 동생이 있으면 다투지 않고 사랑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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