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는 짧아요.
동화보다 재미가 없어보였어요.
그런데 엄마가 박자를 맞춰서 읽어 주시니까 노래처럼 들리면서 재미있었어요.
동시도 재미있는 줄거리가 있는 동화처럼 재미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