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1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4반) 바람이 좋아요를 읽고
작성자 양승주 등록일 14.06.06 조회수 95

엄마 바람개비 만들었어요.

혼자서 만들었어요.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우리 통이 대단한데 색칠도 혼자한거야.

네 저 혼자 했어요.

나도 한번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싶다.

이전글 2반 솔이의 이사
다음글 2반 생쥐 빈스의 꿈